숲길등산지도사 양성과정수료와 시험합격

(사)한국트래킹연맹에서 실시한 숲길등신지도사 양과정(2026.2.21.~2026.6.28.)을 수료했다. 2025년 8월 대학원을 마치고 어떤 관심가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찾다가 산림청의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알게되었다. 산림교육전문가 과정중에는 숲해설가와 유아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가 있다. 그중 숲길등산지도사는 명칭부터 나를 끌어당겼다. 손주 때문에 운정에 와서 지내며 비교적 가까운 양성기관을 찾아보니 서울 양평역 부근의 한국트래킹연맹이 있었다. 주말을 4달 정도 주말을 온전히 바쳐야 했지만 나에게는 매우 유익하고 보람있는 산간이었다.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은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교육과정은 아래와 같다.

  • 등산·트레킹 일반 (47시간 이상): 역사, 이론, 친환경 문화, 기초암벽, 독도법(나침반/GPS), 안내 실무
  • 구조·구급 (20시간 이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산악구조 실습
  • 커뮤니케이션 (6시간 이상): 의사소통 및 스피치 기법
  • 산림환경 (6시간 이상): 야생동물 등 생태계 이해
  • 교육실습 (30시간 이상): 법인·단체 보조교사 실습

양성교육을 마치고 실기와 필기 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합격 기준은 각각 70점 이상이다. 합격한 사람은 산림청의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에 이수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자격증을 신청하면 30일 후 발급된다.

나는 한국트래킹연맹으로부터 숲길등산지도사 이수증명서를 받자마자 바로 산림청의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자격증을 신청했다. 또 하나의 나다운 자격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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