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영계획서 승인

임업경영체를 등록하려면 산림경영계획서가 있어야 한다

시골에서 농부로 살려면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이고, 임야를 소유하고 산림경영을 하려면 임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임야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고 산림조합을 찾았다. 조합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했다. 1) 산림조합과 산림위틱경영계약을 거나, 2) 산주가 산림경영계획서를 군청에 제출하여 승인을 받은 후 3) 조합원가입신청서를 삼린조합에 제출하면 된다고 했다. 또한, 임업경영체등록과 임업후계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산림경영계획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한다. 종합해 보면 산림조합에 조합원이 되는 것과 임업경영체등록,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해서는 산림경영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필수 인것 같다.

위탁은 산림조합에서 산주로 부터 위탁받은 임야를 무상으로 관리하고 발생하는 수익이 있다면 산주에게 지급한다고 한다. 나는 임업경영체를 등록하여 직접 숲을 가꾸고 경영하려고 생각한다. 산주가 필요에 의해 무엇인가 하려면 위탁이 아닌 직접 경영해야 한다.

나는 임업경영체를 등록과 임업후계자가 되려려면 산림경영계획서가 있어야 한다고 하여 산림경영계획서를 적성하여 직접 산림경영을 하기로 했다. 산림경영계획서는 산림 소유자나 산림경영기술자가 작성하여 지자체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산림경영계획서는 효율적인 산림의 조성 및 경영ㆍ관리를 위하여 10년 동안 실행하고자 하는 산림사업의 종류, 사업량 및 사업시기 등을 결정하는 계획이다. 보통은 산림조합이나 개업한 관련업자에게 의뢰하여 작성한다. 나는 산림조합에 의뢰했다.

오늘 산림경영계획서가 군청으로부터 승인되었다. 승인되 계획서 머리에 ‘권영철 사유림 일반경영계획구’라고 적혀있다. 산림경영계획서는 필요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기존 계획의 변경이 필요할 때 산림경영계획(변경)인가 신청을 통해 이루어지며, 변경 내용을 담은 서류를 지자체에 제출하여 인가를 받아야 한다. 첫 산림경영계획서는 나다운이 숲경영에 대해 문외한이어서 산림조합에 맏긴 결과 조림과 숲가꾸기 위주로 계획이 세워졌다. 앞으로 나다운의 경영계획이 구체화되면 산림경영계획변경 신청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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