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소

시골에 정착하기 위해 농업교육포털에서 귀농귀촌교육, 3톤미만 굴삭기와 지게차조종, 1종대형 버스운전, 한식과양식요리, 요트조종을 배우며 시간을 보냈다. 2022년 1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신청서 접수기간이 되었다.

홍천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아내와 함께 홍천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가서 신청서를 직접 제출했다. 담당자에게 궁굼한 사항도 물어보고, 꼭 입소하고 싶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2월초에 면접심사가 있다. 면접 날도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2월 중순에 선발되었다는 통지를 받았다. 숙소는 2인이 묵을 수 있는 아미관 103호에 배정되었다. 숙소임대 비용은 월20만원으로 입소전에 보증금으로 2백만원을 입금하라고 한다. 보증금은 퇴소시 숙소비용 등을 정산하고 남은 것은 돌려준다고 한다. (효제관은 1인 숙소로 월15만원이다.) 입소일은 3월 2일에서 7일 사이다.

나는 3월4일이 9일에 있을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일이라 일찍 투표하고 홍천으로 출발했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한 주에 이틀(화,수요일 오전 오후) 교육이 있다. 한 가구당 개인경작할 수 있는 50평 정도의 텃밭을 배정해주고, 3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2개동은 공동경작한다. 교육이 없는 나머지 날들은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외출하거나, 개인 텃밭을 경작하거나, 비닐하우스를 공동경작에 참여한다.

개인경작을 위한 텃밭에는 개인이 재배해보고 싶은 작물을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경작의 목표는 한해를 거주하며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온전한 경작 싸이클을 경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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